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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창석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학회 사학연구 사학연구 제119호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5 - 3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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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의 종족 집단과 그들이 성립시킨 정치체 및 문화의 특성에 대해서 조선후기 이래 다방면의 연구가 이뤄져왔다. 이를 통해 예, 맥, 한을 중심으로 한 종족의 분포 양상과 변천과정, 그리고 정치체와의 상호관계에 대한 이해가 확충되었다. 그러나 많은 불분명한 부분이 미해결의 과제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특히 어떤 종족을 확인할 때 고고학 자료는 물론 문헌사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다. 고고학 자료가 갖는 의미와 해석의 한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졌다. 필자는 유적, 유물의 현상에 여러 변수가 작용한다고 하더라도 種族性의 차이가 물질자료의 양식에 반영될 수 있다는 일반적 이해를 부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동시기의 문헌기록에 종족명이 구분되어 나온다면 우선은 이를 존중해야 한다. 그 위에서 종족 간 차이의 내용과 정도를 판단하고 가늠할 수 있게 방법론을 정교화 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머리말
Ⅰ. 고대 住民集團에 관한 연구의 성과와 한계
Ⅱ. 種族性에 관한 인식의 특징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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