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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John W. Coakley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저널정보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장신논단 장신논단 Vol.47 No.3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59 - 82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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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885년 한국에 도착한 이후 그들의 삶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선교사와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의 미국 신학대학 시절의 선교사 준비과정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피어슨(A. T. Pierson)에 의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던 ‘선교의 위기’라는 개념의 모형이자 1880년대 초의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던 세계 선교의 새로운 위기감의 영성에 크게 영향을 받은 뉴브런즈윅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와 드류신학교(Drew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각각 공부한 두 선교사의 신학교 시절에 기록된 문서는 두 선교사의 활동과 관계를 보여준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모두 1883년 10월에 그 당시 신생 단체였던 신학교간 선교사 연맹(Inter-Seminary Missionary Alliance)의 총회에 참석함을 통해 이 새로운 영성을 기반으로 한 보다 넓은 선교사 운동에 직접적인 접촉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즈음에 그들은 한국을 섬기라는 부르심에 반응하겠다는 결정에 이르게 되었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The “Crisis of Missions”
Ⅲ. Appenzeller at Drew
Ⅳ. Underwood at New Brunswick
Ⅴ. The Inter-Seminary Missionary Alliance
Ⅵ. The Call to Korea
Ⅶ. Conclusion
Bibliography
한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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