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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구용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사회와철학연구회 사회와 철학 사회와 철학 제32호
발행연도
2016.10
수록면
31 - 4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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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된 목적은 광주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해명이다. 나는 광주가 진영논리를 지양한 보편논리를 통해서만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1). 그런데 20대 총선에서 광주는 영남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진영논리에 포섭되었다. 하지만 나는 새-판짜기의 가능성도 함께 열렸다고 진단한다(2). 그런 희망을 가지고 나는 광주를 과도하게 신성화하거나 혹은 세속화하려는 시도들을 비판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광주가 대변했던 도덕적 양심이 수치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3, 4). 마지막으로 나는 지역자치에서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다(5).

목차

논문개요
1. 신화의 두 얼굴
2. 새-판짜기를 위한 시민의 선택
3. 주관적 양심의 과잉
4. 수치심과 자부심
5. 패권에 맞선 지역자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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