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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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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박희준 (현대생활레이키연구회)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5년 한국정신과학학회 춘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15.5
수록면
80 - 84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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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교계에서만 쓰이던 영성(spirituality)이라는 용어가 의학계등 과학계에서도 쓰이기 시작하게 된것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건강의 정의]에 영성이라는 개념을 추가할 것을 검토하기 시작한 뒤부터의 일이다.
그리고 실제로는 영성은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만 드러나고 말았다.

세게보건기구에 가입해 있는 100개국 이상의 국가에 대해 영성에 관한 정의를 세계보건기구에 제출하도록 요청했는데 제출된 정의들이 워낙 각양각색으로 다채롭고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서 결국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의 정의에 영성이라는 개념을 추가하기를 단념하고 추후의 검토에 맡기기로 했는데 십년이 된 지금도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인간의 존재성이나 인간성을 논의 하는 자리에서 영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세계와 사회의 궁극적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는 인간의 자기초월적인 발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기초월은 인간의 의식의 근간을 침범하고 있는 [분리]라는 트라우마를 떨쳐 버릴 때 가능해진다. 이 트라우마를 알아 차리고 떨쳐 버리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자아(에고)]에 휘둘릴 뿐 의식의 상승에 이르르지 못한다. 인간이 이 같은 분리라는 트라우마를 떨쳐 버리고 의식의 상승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바로 레이키 에너지이고, 레이키 힐링(요법)이고, 레이키 어튠먼트이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본론
3. 레이키와 영성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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