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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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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사회이론학회 사회이론 사회이론 제33호
발행연도
2008.6
수록면
281 - 31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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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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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상’과 ‘비정상’이 선험적으로 결정되어진 사안이 아니며 사회?도덕적인 문제와 밀접히 관련되어있음을, 이른바 ‘비정상’으로 특징 지워진 ‘이방인’의 모습과 병치시켜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논문은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애매모호할 뿐만 아니라 왜 ‘정상’이 그토록 ‘비정상’에 심한 거부반응을 나타내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사회세계에서 ‘비정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어떻게 ‘정상’적인 현상이 되는지에 대해, 그리고 나아가 ‘정상’적인 것 자체를 위해 ‘비정상’적인 것들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논문은 이질적이고 기괴하고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이방인’이 이른바 자신들을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특정 사회집단의 토박이들을 위해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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