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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배정연 (부산대학교) 곽상호 (부산대학교) 김석현 (부산대학교) 신원철 (부산대학교) 이승준 (부산대학교) 서근택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161 - 16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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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주관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 결과는 술 후 6개월 이후 판단하게 되지만, 주관적인 증상 호전은 더 조기에 일어난다. 우리는 조기 증상 호전을 보인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임상적 특성과 수술적 결과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중등도 이상의 주관 증후군 증례 36예(35명) 중 19예는 수술 후 14일 이전의 주관적인 증상 호전을 보였고 17예는 그렇지 않았다. 두 군 사이의 임상적인 특성을 Mann-Whitney 검정 혹은 카이 검정을 통하여 비교하였다. 수술 결과는 수술 전, 술 후 3개월, 12개월에 반복 측정, ANOVA를 통하여 분석하였고 Wilson and Krout 기준에 따라 12개월째의 호전 여부를 파악하였다.
결과: 파지력은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01), 술 후 12개월의 Wilson and Krout 기준(p=0.029) 역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Quick disabilities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점수와 파악력 및 임상적 특성은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중등도 이상의 주관 증후군을 수술한 후 조기 증상 호전을 보인 군에서는 수술 전 파지력이 의미있게 높았고, 수술 후 12개월까지의 결과도 더 좋았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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