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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훈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40輯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1 - 20 (20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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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의 시는 ‘치유성’을 함의하는 동시에 독자에게 ‘위로와 위안’, ‘성찰’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최근 문제제기가 된 〈柳寬順〉 연작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어는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글에서는 서술어나 종결어미까지 파악해야 각각의 문장과 전체 글이 함의하고 있는 속뜻과 주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본고는 구체적으로 정호승의 시집(제1시집―제12시집)에서 지속적·반복적으로 사용된 종결어미 ‘―아(야), (여)와’ ‘―하라, ―마라’ 시편에 주목하여 정호승의 연작시가 함의한 치유성과 긍정성을 분석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머리
Ⅱ. 위로와 위안의 시학
Ⅲ. 종결어미 ―(아)야, 여 시편
Ⅳ. 종결어미 ‘-하라, 마라’ 시편
Ⅴ. 마무리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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