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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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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경애 (전북대)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제19집 제1호(통권 제31호)
발행연도
2018.4
수록면
83 - 117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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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가람·조운(曺雲)·남령(南嶺) 3인의 미발표 시집 『現代時調三人集』의 원고가 67년 만에 발견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가람·조운·남령은 호남을 대표하는 당대 최고의 시조 시인들로 현대시조의 부흥을 꾀하고 혁신을 계승하여 시조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이 삼인시조집에는 해방 이후 가람의 시조작품과 조운과 남령의 월북 전후 시조 작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조운의 미발표 작품 6수, 남령의 미발표 작품 10수가 실려 있다. 1940년대 말 우리 시조사의 공백을 메워주는 3인의 작품의 특징과 변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의의가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발견된 삼인시조집을 통해서 가람·조운·남령의 미발표 시조들을 새롭게 살필 수 있다는 데 충분한 관심과 기대가 있다. 또한 현대 시조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개척한 삼인 시조의 특징과 삼인의 삶의 향방에 대한 단서와 시대적·역사적 질곡을 살피는 자료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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