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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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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Food Science and Preservation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151 - 15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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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수확시 숙성 정도가 토마토의 저장 중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그린하우스에서 재배된 ``Rafito`` 품종을 각각 turning, pink, red 단계에 수확한 후 30 ㎛ PE필름으로 포장한 후 5℃와 10℃에두어 1주일 간격으로 경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적정산도, 색, 라이코펜 함량, 부패율, 저온장해율을 조사하였다. 저장 이후에 5℃에서는 저온장해가 10℃에서는 부패가 높게 발생되었다. 5℃에서는 수확 후 품질변화가 거의 없으므로 완숙과인 red 토마토의 품질 유지에 적합하였나, turning과 pink 토마토는 수확후 숙성과정이 억제되어 저장 2주 후에도 미숙한 상태에 머물렀다. Turning과 pink 토마토를 수확후 10℃에 저장하면 수확기에 비해 품질이 향상되었다. 특히, turning 토마토는 10℃에 2주간 저장할 경우 연화는 억제되어 경도가 높게 유지되면서도, 착색이 완성되고 SSC/TA가 증가하며 라이코펜 함량이 완숙과 수준으로 증가되어 내·외부 품질이 가장 우수하였다. 따라서 red 단계에서 수확된 ``Rafito`` 토마토의 경우 부패를 억제할 수 있는 5℃ 저장이 바람직하며, red 단계보다 미숙한 상태에서 수확할 경우 저온에서는 후숙에 의한 품질형성이 억제되므로 10℃가 적정 온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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