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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종현 (농림축산식품부) 김장억 (경북대학교) 유오종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농약과학회 농약과학회지 농약과학회지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115 - 121 (7page)
DOI
10.7585/kjps.2018.2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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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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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저장기간 중 부패병을 유발시키는 주된 병원균 중 마른썩음병과 푸른곰팡이병 발생양상과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마른썩음병과 푸른곰팡이병의 방제효과가 우수한 diphenylamine, tebuconazole 및 prochloraz에 살충제인dimethoate을 각각 혼합하여 마늘 저장기간 중 방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시험은 단양재래종 및 남도종에 농약을 처리하여 10개월 동안 마른썩음병과 푸른곰팡이병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단양재래종 저장시 마늘을 부패시키는 주된 병원균인 마른썩음병은 저장 초중기인 0~6개월까지 많이 발생하였다. 수확전 1개월 전에 Diphenylamine EC + Dimethoate EC, Tebuconazole WP + Dimethoate EC 및 prochloraz EC + Dimethoate EC를 살포한 경우에는 저장 3개월까지 방제효과가 있었다. 수확한 마늘을 침지하였을 경우에는 Tebuconazole WP + Dimethoate EC 처리구가 저장 2개월부터 10개월까지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유의성은 낮았다. 남도종의 경우에는 마늘의 종구가 벌어진 형태로 되어 있어 인편에 통풍이 양호하여 단양재래종보다 마른썩음병 발병률이 낮게조사되었다. 또한 저장 8개월까지 발생률이 일정하였으나 10개월째인 수확 이듬해 4월에는 상승하는 경향이었다. 단양재래종 및 남도종의 저장기간 중 푸른곰팡이병은 거의 발생 되지않아 처리 농약별 방제효과 비교는 어려웠으나 발생양상은 유사하였다. 저장시기별 부패율 발생정도는 저장 0~6개월까지는 일정하였으나, 저장 8개월부터, 즉 이듬해 2월부터 부패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마늘 저장기간 중 초중기의 부패는 주로 마른썩음병에 의하여 발생되고 있으며, 저장후기에는 푸른곰팡이병이 마늘의 부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Literature Cited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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