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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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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향미 (한동대학교) 김혜정 (한동대학교) 이양연 (한동대학교) 이혜주 (한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진로교육학회 진로교육연구 진로교육연구 제31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69 - 90 (22page)
DOI
10.32341/JCER.2018.06.3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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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귀국대학생의 진로준비경험에 대한 혼합연구이다. 먼저 해외귀국대학생의 진로준비경험을 깊이 있게 탐색하기 위해 해외귀국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면담 자료를 수집한 후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그 후 얻어진 질적 연구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귀국대학생과 국내일반대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t-검정을 활용하여 양적 연구를 하였다. 질적연구 자료 분석 결과 4개의 영역과 16개의 범주가 도출 되었으며 도출된 4개의 영역은 진로인식, 진로준비행동, 진로장애물, 해외진로준비와 한국진로준비의 차이점이고, 영역별 범주는 진로인식에서 직업의 의미와 진로에 대한 확신, 진로준비행동에서 정보수집, 전공학습, 직업경험, 대인관계의 활용이다. 또한 드러난 진로장애물은 진로변경 및 방황, 문화 및 언어 곤란, 대인관계, 정보력 부족, 재정상황, 극복방향으로 나타났다. 해외진로준비와 한국진로준비의 차이점의 영역에서는 이력준비 중심의 국내 진로준비 대 경험중심의 해외진로준비, 보수적 경향의 진로준비 대 유연한 진로준비, 경쟁적 분위기 대 여유, 직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나타났다. 양적연구자료 분석 결과는 국내일반 대학생(N=166)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해외귀국대학생(N=49)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결정수준은 해외귀국대학생이 국내일반대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에서는 두 집단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결과에 대한 논의와 연구의 한계점 및 시사점,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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