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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채기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현대미술사학회 현대미술사연구 현대미술사연구 제44집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7 - 3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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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에 걸쳐 미국에서는 사진을 방불케 하는 극도로 사실적인 그림들이 등장하여 포토리얼리즘이란 이름으로 부상하였다. 하지만 이들이 누린 대중적인 인기에 비해 비평계의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경우, 포토리얼리즘은 그냥 보이는 그대로라서 딱히 논할 내용이 없는 미술이라는 입장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그림들을 투명하고 즉자적인 성격으로 읽는 이해의 방식은 1970년대 이후에도 포토리얼리즘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변방화해 온 방햇거리로 작용했다. 이에 이 논문은 1970년대 포토리얼리즘 작업 및 그 비평적 지평을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포토리얼리즘에 대한 논의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그 역사적 경위와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포토리얼리즘이 왜 미국을 대표하는 미술로 부각될 수 없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1970년대의 배경 속에서 포토리얼리즘의 문화적 위치를 조망해 보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역사적, 비평적 배경
III. 비평적 공격에 반하여
IV. 포토리얼리즘이 담아내는 미국
V. 나오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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