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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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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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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국가정책연구 국가정책연구 제31권 제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 - 2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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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직무배태성이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 관계에 있어서 성별과 직급별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총 403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찰공무원은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직무와 자신이 속한 조직과 잘 맞는다고 지각할수록(적합성) 그리고 조직구성원들과의 애착정도가 높을수록(연계) 조직발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동료를 위해 역할 외 행동(자발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찰공무원은 자신이 조직을 떠남으로써 희생해야 하는 물리적, 심리적 비용이 높을수록(희생) 동료를 위해 조직 외 업무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경로차이를 살펴본 결과, 여자경찰관은 조직희생이 OCB-O에 정(+), 남자경찰관은 조직적합성이 OCB-O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남자경찰관은 원하는 직무와 부서에 배치할 수 있는 직무환경을 조성해줄 필요가 있고, 여자경찰관은 복지제도를 개선해야 함을 궁극적으로 제안하였다. 넷째, 비간부와 간부 집단별 경로계수에 대한 △X² 비교검정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경찰관의 직위가 높거나 낮음은 직무 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는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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