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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시민사회와 NGO 시민사회와 NGO 제8권 제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71 - 109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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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사회화하는 현실적 방안의 모색은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재고하게 한다. 이 글은 과거사 청산에서 교육에 대한 안목이 어떠한 정치ㆍ사회적 맥락과 과정을 통해 구조화 및 제도화되었는가를 주체의 인식과 제도의 형성을 통해 고찰하는 것이다. 또한 이 글은 과거사를 주제로 한 기념공간의 조성 및 운영과 대표 담론 및 의례의 표상에 관철된 교육의 현재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5ㆍ18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5ㆍ18의 청산 작업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이후에 형성되었다. 이것은 비 제도의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던 5ㆍ18교육이 제도의 영역으로 장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했다. 5ㆍ18교육을 주관한 주요 주체는 5ㆍ18기념재단과 대학인데, 일정하게 역할을 분담하여 발전해왔다. 교육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기념공간들은 5ㆍ18교육에 대한 안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구상 및 조성되었다. 그리하여 5ㆍ18기념공간들은 개념과 역할을 재정립했고, 이는 시설의 보완과 신축으로 나타났다. 교육의 측면에서 5ㆍ18묘지의 대표 담론과 참 배문화를 고찰하면, 제도화와 국가화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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