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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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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동양예술학회 동양예술 동양예술 제33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81 - 21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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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는 괴산군(槐山郡) 연풍현감(延豐縣監)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조선사찰사료(朝鮮寺刹史料) 공정산 상암사 중수기(公正山 上菴寺 重修記), 상암사지 및 상암사지 암각 글씨의 문화적 가치를 통해 상암사지가 문화유적지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논증하고자 하였다. 본 논고「상암사지, 문화유적지로서의 가치에 대한 연구」는 승정원일기의 연풍현감 단원 김홍도, 조선사찰사료 공정산 상암사 중수기의 연풍현감 단원 김홍도 치적(治績)과 상암사, 상암사 주지 발령에 관한 기록은 조선총독부 관보, 연풍, 문경, 조령, 이화령, 점촌에 관한 6.25전쟁의 내용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4)『금강-소백산맥선 지연작전』과 충청북도방위협의회『충북지역전사』의 기록을 중심으로 하였다. 이상의 내용은 추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역사적 기록에 의한 것으로서 문화유적지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와 그 현장이 현존하고 있어 불교유적을 넘어 한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의의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문화유적지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재고해 볼 수 있는 사찰이라 하겠다. 본 필자는「상암사지, 문화유적지로서의 가치에 대한 연구」준비에 있어서 객관적 논거의 연구방법론에 근거하여 연구를 진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성의 부족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4년 12월 7일(일) 상암사지 답사를 시작하여 2016년 6월 12일(일)까지 총 11회의 답사를 진행하여 문화유적지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려고 하였다. 특히 답사를 통해 절터, 법당 초석, 암각 글씨, 기와 편들, 당시 사용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등을 확인하여 본 주제의 목적에 부족함을 최소화하려고 하였다. 상암사는 신려(新麗, 신라 혹은 고려)에 건립된 사찰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 상암사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 조령산(1,026) 8부 능선(약845고지) 지점에 있으며 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에 등록된 법주사(法住寺)의 본사(本寺) 및 말사(末寺) 소속이고 소재는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743-1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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