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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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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문고전학회 漢文古典硏究 漢文古典硏究 제33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23 - 14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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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 홍우정은 문장이 雄健하고 奇崛하며 특히 詩에 뛰어나다는 평을 들었던 문인이다. 스스로 자신이 詩律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雕蟲은 말할 것이 못된다고 말하면서도 “두보 이후로 적막한데, 천년 뒤에 다시 누가 계승하려나?”라고 하여 두보의 계승자가 되고자 하는 의중을 보이기도 하였다. 부제학을 지낸 洪慶臣이 그의 시를 보고서 인력으로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무릎을 치며 칭송하고, 趙國賓이 국가를 살릴 솜씨라고 경탄하였다. 이는 그의 시가 뛰어난 경지에 올랐음을 말해준다. 두곡이 시에서 보여준 성취 수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가 구현한 시의 독특한 경계가 세상의 시인묵객들을 놀래게 만든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본고는 두곡 홍우정이 거쳤던 일생의 행적을 살펴보고 그의 독특한 시 창작 활동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조금이나마 드러내고자 하였다. 특히 천안에 부처되었을 때에 창작한 것으로 보이는 몇 수의 시를 선별하여 분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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