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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슬라브硏究 슬라브硏究 제24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95 - 12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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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수립된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1918-1929)’은 존립 기간 동안 왕국을 평등한 공동체 국가 모델로 여겼던 크로아티아인들과 대(大)세르비아주의의 완성으로 간주했던 세르비아인들 간의 갈등으로 엄청난 혼란을 겪어야만 했었다. 이어 1929년 10월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국명이 바뀌고 세르비아 중심의 강력한 독재 왕정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크로아티아인들은 왕국 안에서 대(大)세르비아주의에 맞서 평등한 공동체 국가를 수립하려던 생각을 포기하게 되었고, 대신 자신의 민족-국가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따라서 ‘유고슬라비아 왕국’하에서 특징은 세르비아의 ‘남슬라브족 통일왕국 유지 노력’과 크로아티아의 ‘크로아티아 민족-국가 수립 의지’ 간의 갈등과 충돌로써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유고슬라비아 왕국(1929-1941)’ 동안의 왕국의 대내적 특징을 그 동안 소개된 세르비아 적 관점에서 벗어나, 연구 사례를 크로아티아로 선정해 그 관점에서 이 시기를 분석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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