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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공연문화학회 공연문화연구 공연문화연구 제39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835 - 86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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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울산은 한국 경제개발의 선도적 입지로 공업과 산업도시로 선정되었고, 이에 많은 노동인구가 유입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그 변화는 이 지역의 전통적 풍속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이와 함께 전래된 무형문화는 사라지거나 소멸되었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울산의 무형문화유산은 타 지역에 비해 긴급으로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가진다. 이 연구는 1930년대에 울산 달리지역에서 이루어진 마을농악을 분석하여, 이를 연행하기 위한 상황과 판제를 고찰하였다. 연구방법은 먼저 문헌연구로 조선시대 울산 최초의 사찬 읍지인 󰡔학성지󰡕(1749, 영조 25년)와 1936년 울산 달리마을의 농경과 이와 연계한 농악을 분석하였다. 둘째, 현장조사는 현재 울산남구문화원에서 울산달리농악을 복구하는 현황을 토대하였다. 연구의 성과는 급격하게 사라져가는 울산지역 농악의 현황과 판제를 고찰하고, 울산문화원에서 활동했던 농악 전승자인 고 ‘김달오’에게 계승한 김세주의 울산달리농악에 관한 연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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