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88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14 - 231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있으면서 인간에게는 생존 이상의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로고테라피로 알려진 그의 이론은 인간에 대한 실존적 분석을 토대로 한 의미 중심의 심리요법이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이며 그 의미는 유일한 것이다. 양심이 그 의미를 알려주는데 양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지 외면할 것인지는 자유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상황에 굴복하지않고 그 상황이 가진 의미를 찾아내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을 선택한다면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게 된다. 결국 인간은 주어진 상황의 의미를 발견할 때 자기 삶에 책임 있는 자세를취하게 되고, 자아초월적 단계에 들어간다. 양심의 목소리는 직관적이고 초월적이며 절대적이다. 마치 신의 목소리와 같다. 그래서 프랭클은 인간의 무의식에는 종교심이 있다고한다. 이러한 그의 주장을 살펴보기 위해 2장에서는 로고테라피, 3장에서는 신의 무의식성을 다루고, 4장에서는 프로이트, 아들러, 융의 신 개념을 비교해 살펴본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