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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상업교육연구 제33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53 - 7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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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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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후 도입된 K-IFRS는 영업이익에 대한 개념 및 별도의 구분표시에 관한 내용은 경영자가 경제적 실질에 잘 맞게 임의적 자율성을 허용하고 있어 영업이익 및 관련 손익계정의 자의적인 조정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금융업을 제외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위기 전·후 단계별 이익 및 구체적인 손익계정 수치의 이익조정 행태를 벤포드 법칙을 이용하여 비교‧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벤포드 법칙이란 자연 발생적인 숫자의 첫째자리 1〜9까지, 혹은 둘째자리에 올 수 있는 0〜9까지 각 자리 수가 균등하게 분포하지 않고 높은 숫자들이 낮은 숫자들에 비해 관측 빈도가 점점 더 감소되는 로그(logarithm)분포 현상을 말한다. 분석결과, 기업들은 금융위기 전·후 매출총이익 둘째자리 수치들의 분포가 벤포드 법칙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후에는 당기순이익보다 영업이익의 이익조정 행태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융위기 전에 당기순이익 수치조정을 통한 이익조정이 시도되었던 행태가 금융위기 후에는 영업이익 관련 손익계정을 이용한 이익조정이 시도되는 행태로 달라짐을 보여준다. 또한 금융위기 후에도 기업들은 계정과목을 달리하면서 이익조정이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익조정을 시도한 계정과목의 수도 금융위기 이후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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