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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6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65 - 38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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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近溪由《易傳》之易道來說明天道, 如同程明道說 “其體則謂之易” 此句是就易之窮神知化以明天道之體。易本身就代表天道, 卽形上之道體本身, 卽是乾, 卽是太極。羅近溪熙歡以乾坤來形容天道卽易。羅近溪所言之天道, 卽爲一團生生之機。則天卽爲我、我卽爲天, 人亦同己、己亦同人, 隨時而變通, 旣廣且遠, 無方無所, 爲道德自我求得一眞實而無礙的本源。 因羅近溪認爲天道觀可由道德修養之路向人心本體深化, 而且《中庸》亦云 “道不遠人, 人之爲道而遠人, 不可以爲道”。故羅近溪更重視道在下貫至形下世界萬事萬物, 尤其是人時, 它們是如何會通? 如何來體現天道的道德創生與價値? 卽他竭力把道德上的當然之律落實於實然存在, 使人與天道作一更合理的通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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