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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6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25 - 34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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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橫渠的道德思想, 並不禁止小體之欲。它須透過儒家本體思想的不斷提昇, 才能達到天人合一的目標, 故其所言盡性爲一途, 而因明致誠, 因誠致明則是另一途。張橫渠曾經說, “至誠, 天性也; 不息, 天命也。人能至誠則性盡而神可窮矣。”, 誠爲實有之至, 因爲人一旦有了形體便具備了誠體。換言之, 誠爲性體, 而至誠則是重返太和之虛的本體思想。至於天命, 更是天地間流轉不息的轉化, 若是人可以達到至誠境界, 人之本性自然可以窮極, 而天地運作之誠之信, 自然也可以參透。張橫渠認爲自誠而明者爲天德良知, 故誠爲本體之性, 並非透過經驗知識的體驗與探索。他認爲誠須透過天道與性的合一才能朗現, 其歷程猶如義命能體現理、仁智能體現聖、動靜能體現神、陰陽能體現道一樣, 且性與天道爲宇宙形成之道, 它是超然地存於誠之中。人因生而存於己身之誠, 以能體悟天道運行不已之道, 猶如孝子所以能事天誠身, 因爲仁孝之槪念已超然於人性之上, 儼然成爲爲人之本體通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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