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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완수 (이리 부송초등학교)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67호
발행연도
2020.5
수록면
21 - 42 (22page)
DOI
10.18338/kojmee.202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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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관한 연구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감정의 고전적인 해석에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심리학자인 리사 펠드먼 배럿이 주장하는 구성된 감정이론에서는 감정의 보편성 및 지문의 존재, 그리고 외부자극에 대한 수동적 반응이라는 감정의 기존 해석에 대해 반대의 견해를 제시한다. 즉 보편성이 아니라 다양성이 표준이며 특정감정을 주관하는 신체적인 지문은 존재하지 않고, 외부자극에 대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감정개념을 통해 감정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구성된 감정이론에 기초하여 도덕감정의 발달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감정개념의 발달을 모색하고, 감정의 재범주화를 통해 구성된 감정이론을 도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구성된 감정’의 의미
Ⅲ.‘구성된 감정’의 도덕감정으로의 발달 가능성
Ⅳ.‘구성된 감정’의 도덕교육적 적용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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