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남성 (한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근대학연구 제72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7 - 32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에서는 일본어 표현 문형의 단문(短文) 작성에서 나타나는 학습자의 접속 오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표현 문형(N1?N2:63개)의 접속 오용은 N1 43.4%, N2 11.8%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N1 표현 문형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2) ‘명사/용언+표현 문형’의 접속 오용은 다양하나(특히 ~っこない, 一方だ, ~?味), ‘명사(誤用)?동사(正用)’ ‘동사?명사’ ‘イ형용사?동사’처럼 정용과 오용이 1대1로 대응되는 것도 47.6%나 된다. (3) 격조사 に로 시작하는 표현 문형(13개)은 대조분석의 차이(격조사 に는 명사, 용언, 이에 해당하는 한국어 ‘에’는 명사에 이어짐)로 ‘명사?동사’ 오용이 예상되나, ‘용언?명사’ 유형의 오용이 더 많다. (4) する동사와 する동사 명사형과 접속하는 표현 문형은 그 정?오(正?誤)(자연성)의 판단이 어렵다. 그리고 명사와의 접속은 그 형태(?成名詞)가 다양하여 그 습득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위 결과는 표층적인 오용 유형의 분석에 머물러 있다. 향후 다양한 자료(문장?담화)에서 표현 문형 오용의 원인, 빈도, 중대성 등을 조사하고 싶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