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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선애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전시디자인학회 전시디자인연구 전시디자인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5 - 2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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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뮤지엄 대중화를 위한 주된 전략에서 또는 관람자 및 소장품을 위한 전시공간에 대한 확보측면에서 브랜드를 활용한 뮤지엄 분관을 계획하여 다수 개관하였다. 이와 아울러 세계 경제침체 현상에 의해 비영리기구인 뮤지엄이 정부 지원금 축소라는 재정적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기 때문에 적자 재정운영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분관을 추진하게 되었다. 따라서 분관의 유형 특성을 대략적 분류하면 소장품의 운영측면과 재정적 측면으로 구분되며 전자의 사례는 구겐하임 뮤지엄의 경우가 해당되며 후자의 사례는 루브르 뮤지엄의 경우를 말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뮤지엄 분관이 장소에 따른 어떠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도출하기 위해 두 가지 분석 방법 즉, 동일한 주제에 관한 전시 표출측면에서 각각의 분관과 비교분석과 장소 특성요인측면에서의 분관과 비교분석한 내용을 크로스 체크함으로써 분관의 장소 반영에 대한 유무에 관하여 논하였다. 결론적으로 구겐하임과 루브르 뮤지엄과 각각의 분관은 전시 표출 측면에서 전시물에 관한 해석이 명확하게 다르게 나타났고 그리고 분관 전시의 장소 형성 요인인 상징화, 공감각, 비일상성, 시간성 등이 대다수 나타났기 때문에 이들 요인이 구겐하임 및 루브르 뮤지엄으로부터 파생되는 다각도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차후 본 연구를 기반으로 뮤지엄 분관에 있어서 다양한 브랜드화로 발전하는 미래지향적 운영측면의 기초적 데이터로서 활용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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