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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람 (전북대학교 의힉전문대학원 마취통증의학과) 강세린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예솔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태원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준래 (전북대학교병원) 김동찬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마취통증의학회(구 대한마취과학회)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73 No.1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58 - 66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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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수술 후 회복의 질에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마취 방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단일맹검 전향적 관찰연구로써, 전신 또는 부위마취 (상완신경총차단술) 하에 정형외과 전완부 수술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마취 방법에 따른 수술 후 회복의 질을 비교하였다. 방법: 정형외과 전완부 수술이 예정된 미국마취과학회 신체상태 분류(ASA PS) I 또는 II에 해당하는 18–65세 환자 97명을 전신마취 또는 부위마취 집단에 배정하였다. 수술 후 회복의 질은 한국어 버전의 QoR-40 설문(QoR-40K)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환자는 수술 전(기저치), 수술 후 1일차 및 7일차에 총 3번을 조사하였으며, 두 집단의 점수를 비교하였다. 결과: 전신 마취는 47명, 부위 마취는 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전반적 QoR-40K 점수 및 5개 차원 각각에서 두 집단은 기저치, 수술 후 1일차 및 7일차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원 RM ANOVA에서 두 집단 모두 수술 후 1일차의 전반적 QoR-40K 점수는 기저치(P < 0.001) 및 수술 후 7일차(P < 0.001)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하지만 각 시점에서 두 집단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는 정형외과 전완부 수술을 받는 환자에서 레미펜타닐(remifentanil) 지속주입 및 세보플루(sevoflurane)란 흡입마취와 비교하여 상완신경총차단술 및 덱스메데토미딘(dexmedetomidine) 정맥주입을 통한 진정이 수술 후 회복의 질을 개선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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