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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나승회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일본어문학 제8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21 - 34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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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hingeki drama creation characteristics of Tanizaki Junichiiro and Mishima Yukio, and to examine the aspect and importance of Japanese Shingeki Drama from the point of view of drama creation by novelis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anizaki led the era of the Taisho drama by releasing the drama ‘Lesedrama’, and Mishima had a great influence on dramaturgy since the 1950s as a ‘drama of dialogue’ in which the drama was centered around dialogues between characters. In other words, Tanizaki focused on the drama as literature, and Mishima focused on the composition of the drama considering stage performance. The two writers expressed opposing views of the drama, but it is understood that they attempted to express literary expression in the form of literature other than novel. Although Tanizaki and Mishima created plays at different times, the plays of the two novelists in common show the Japanese dramatic literature patterns that have developed in communication with the literary world.
#희곡 #다니자키 준이치로 #미시마 유키오 #자기표출 #레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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