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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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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경자 (경상대학교) 김덕삼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구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 인문과학 제6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59 - 285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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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중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발전시킬 방안으로 사적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교류를 이용한 양국 교류의 활성화를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한다. 1992년 한⋅중 수교이후 양국의 교육 교류는 상대국가로 보내지는 외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개인적 동기에 의해 시작된 사적 영역의 유학을 공적 영역으로 활용⋅ 발전시켜 양국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다면 상호 공동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 좋은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한⋅중 교육 교류의 현황과 특징을 알아보았다. 먼저, 한국과 중국이 상대국 유학생 점유율에서 서로 가장 많은 자리를차지하고 있다는 것과 중국 유학생의 지속적 증가와 중국을 찾는 한국유학생의 안정적 발전이다. 이것은 중국의 발전과 더불어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중국 유학생이 증가하고, 중국에서의 한국 유학생 유치 활동을활발하게 할 것이다. 또 한국 유학생의 중국 유학이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국의 사적 교류의 공적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사적 교류는 양국의 상호 신뢰도 및 양국의 지원과 관심이 크기 때문에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본고에서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사적 교류를 발전시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사적 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적 역역에서의 관리와 투자다. 둘째, 사적 교육 교류를 마친이들에 대한 공적 부분에서의 관리와 협조다. 향후 양국의 사적 교류가갖는 특수성을 확장⋅발전시켜 양국 교류를 발전시킬 방안을 지속적으로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적 교육교류의 확장은 또 하나의 공공외교에 포함한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에서의 연구와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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