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강인 (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대학) 이정욱 (부산외국어대학교 유럽지역통상학과)
저널정보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인문사회과학연구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24.5
수록면
205 - 230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중국과 특별한 관계라 불리는 중국과 프랑스 간의 상호교류가 갖는 외교적, 문화적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있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 건국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상호교류를 개척기, 발전기, 성숙기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와 2000년대 시기를 덩샤오핑 시기와 장쩌민 시기, 후진타오 시기 및 시진핑 시기를 중심으로 나누어 상호교류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양국은 1964년 1월에 외교수립을 맺었고, 현재는 전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프랑스는 중국이 서방국가와 최초로 외교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특별한 관계라 칭한다. 2020년 12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독일 총리 메르켈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유럽 정상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때 시진핑 주석은 “2021년에 중국과 유럽이 세계의 ‘양대 역량, 시장, 문명’이 되어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시켜 합작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1년은 양국이“중국-프랑스 문화관광의 해”로 정하여 문화유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교류를 진행하였다. 특히 양국은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상호교류를 하고 있다. 시진핑 정부에 들어와서는 우주위성과 영화산업 등 다방면에서 상호교류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양국은 ‘중-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가지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교류 축제와 중국 새해 축제와 같은 다른 행사들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