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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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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정화 (한세대학교 공간환경디자인학과) 하미경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셉테드학회 한국셉테드학회지 한국셉테드학회지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5 - 5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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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하철역사 공간의 범죄불안감 감소에 필요한 환경계획요소를범죄예방(CPTED) 항목에 기초하여 도출하고자 범죄불안감을 조사하였으며현장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한 현황파악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시내 2개의 환승노선이 지나는 1-9호선 지하철역 중 노후 지하철역과최신 지하철역을 유동인구 기준으로 4곳 선정하였다. 지하철역사내 공간을 외부연결출입구, 승강장진입계단 및 환승통로, 화장실, 매표실, 승강장으로 공간을 나누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범죄불안감이 높은 환경계획요소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지하철역사내 범죄불안감이 높은 장소는 ‘화장실’, ‘환승통로’, ‘승강장’ 순으로 나타난다. 둘째, 지하철역사내 범죄불안감이 가장 높은 환경계획요소는 외부연결출입구의 CCTV설치 수량 부족, 승강장진입계단 및 환승통로의 사각지대, 화장실의 자연감시 부족, 매표실과 승강장의 주변사람과밀착이다. 셋째,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의 5가지 원리 중 외부연결출입구에서는 접근통제, 승강장진입계단 및 환승통로와 화장실에서는 자연감시, 매표실과 승강장에서는 영역강화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 넷째, 노후화된 지하철역의 환경계획요소에서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신설역사가 범죄예방차원에서 설계되어졌다고 보기 어려웠으며 CPTED 차원에서 지하철역사 계획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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