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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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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1
수록면
136 - 14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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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간의 융합과 새로운 미디어의 대두로 우리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광고 환경을 맞이하게 되었고, 매일 새로운 용도와 콘셉트의 감각적 영상들이 수없이 만들어 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영상은 쇼트들로 이루어진 쇼트들의 조합이 분명하다. 쇼트는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대상과의 거리의 개념이며 카메라의 높이, 앵글을 통해 사물을 보여주는 영상 언어이다. 같은 피사체이라도 쇼트의 사이즈와 앵글에 따라 전달되는 이미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TV광고에서도 마찬가지로 쇼트는 다른 광고들 사이에서 소비자를 광고에 집중시키고, 쇼트를 통해 제품의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영상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첫 번째 단계이며 크리에이티브의 주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TV광고 화면의 핵심이 되는 쇼트의 구성을 중심으로 쇼트의 크기와 앵글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중파 15초 광고에서 7컷 내외의 쇼트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 이였고, 하나의 광고 내에서 크기가 다른 3개의 쇼트가 51%로 활용됐다. 쇼트분석에서는 미디엄 쇼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앵글에서는 안정적이며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눈높이 앵글의 화면이 지배적 이였다. 반면 최근 다른 매체에서 많이 활용되는 드론을 이용한 조감 앵글은 상대적으로 저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TV광고의 화면 구성에서 쇼트의 표현경향을 연구하고 쇼트와 앵글을 세부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광고 기획에서부터 차별화 도구로서 쇼트를 계획하고 다루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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