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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Andy Hamilton (Durham University)
저널정보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동서인문학 동서인문학 제64권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321 - 345 (25page)
DOI
10.37498/HSEW.2020.08.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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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예술의 개념적 전체론을 포함하는 미학 자체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미학적 판단에 있어서 이유들의 역할이 저평가되었고 또한 잘못 특징 지워져 왔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나는 먼저 미학이라는 개념을 규정하고, 그것과 개념적 전체론의 관련성을 살피면서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특히 예술과 미학의 개념적 차이를 ‘친숙함의 원리’라는 칸트의 개념과 관련하여 논의한다. 그런 뒤에 나는 칸트의 원리 자체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 원리에 대한 몇 가지 반론들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끝으로, 나는 그 원리와 긴장 상태에 있는 듯이 보이는 특징을 살피고, 그 원리가 미학에서 이유들과 규칙들의 역할과 긴장 관계에 있지 않다고 결론짓는다. 내가 보기에, 미학적 판단은 대상에 대한 직접적 경험, 그리고 그 경험을 지칭하는 논증을 모두 포함한다.

목차

Abstract
AESTHETIC RATIONALITY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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