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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정 (한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美學(미학) 제84권 제1호
발행연도
2018.3
수록면
93 - 119 (27page)
DOI
10.52720/MIHAK.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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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상호작용적 예술이라는 새로운 예술이 등장한다. 그것은 기존의 예술 존재론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로프스(Dominic M. Lopes)는 유형-사례의 모델을 확대하여 상호작용적 예술의 존재론을 해명한다. 필자는 상호작용적 예술의 대해 로프스가 잘츠(David Saltz)보다 더 치밀하고 설득력있게 존재론적으로 해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 필자는 프레스톤(Dominic Preston)이 제기하는 반론에 대답하면서 로프스의 입장을 옹호하려고 한다. 본 논문의 I절에서 필자는 로프스가 의미하는 상호작용적 예술이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이어서 II절에서는 상호작용적 예술의 존재론에 대한 잘츠의 해명과 로프스의 해명을 살펴본다. 특히 로프스가 유형-사례의 모델을 어떻게 확장시켜 상호작용적 예술에 적용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III절에서 필자는 로프스의 견해에 문제를 제기하는 프레스톤의 반론에 답하면서 로프스의 견해를 옹호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상호작용적 예술의 가능성이 어떻게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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