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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병욱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고대학회 동아시아고대학 동아시아고대학 제6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43 - 7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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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백제의 현광(玄光)과 혜현(惠現)의 법화사상에 대해 재검토하고자 한다. 현광은 남악혜사의 『법화경안락행의』를 수용하고 사람들을 교화하였다. 현광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교화하기 위해서 ‘수광삼매’와 ‘화광삼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다. 현광의 법화사상은 남악혜사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사람들을 교화하기 위한 내용에는 독창적인 성격이 있다. 그리고 혜현의 법화사상은 남악혜사의 『법화경안락행의』에 영향을 받았지만, 거기에다 삼론의 사상을 추가한 것이다. 이 지점에서 혜현의 법화사상에 독창성이 있다. 혜현은 『법화경안락행의』의 유상행(有相行)과 무상행(無相行)을 성실히 실천하였고, 또 『법화경안락행의』의 삼인(三忍)에서 공사상을 말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삼론사상을 수용하고 강의하였다. 그리고 이 논문에서는 혜현의 행적 가운데 두 가지 사항, 곧 ‘달나산의 위치’와 ‘혜현이 달나산으로 옮겨간 이유’에 대해 학계의 여러 견해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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