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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다혜 (강원대학교병원) 이인혜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심리 연구와 실제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심리 연구와 실제 제7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257 - 282 (26page)
DOI
https://doi.org/10.15842/cprp.202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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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격적 운전자의 심리적 요인에 주목하여 이들의 동기와 심리적 특성이 운전행태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1년 이상 운전 경험이 있는 만 20~만 60세 미만의 성인 남성 255명을 대상으로 자기애 척도, 운전분노표현 척도, 한국판 분노반추 척도, 공감척도로 구성된 자료를 수집하여 자기애와 공격적 운전의 관계에서 분노반추의 매개효과와 공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령과 운전경력에 따른 공격적 운전의 차이가 있었으며 연령대에서는 만 30~39세가, 운전경력에서는 2년~5년 미만의 운전자가 공격적 운전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타인의존적 자기애와 공격적 운전의 관계에서 분노반추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분노반추의 하위요인 중 보복반추가 타인의존적 자기애와 공격적 운전 사이에서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지공감이 타인의존적 자기애와 공격적 운전의 수준을 조절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의존적 자기애가 높으면서 인지공감이 낮을 경우 공격적 운전의 행위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및 제한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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