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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환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철학?사상?문화 제24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219 - 23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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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표는 유대인의 에루브, 프랑스에서 무슬림의 히잡 착용 금지, 여성 할례 금지, 양심적 병역 거부 처벌 등 네 가지 사례를 분석하면서 국가의 개입으로서 관용과 비개입으로서 관용을 검토하고 국가의 비개입으로서 관용이 더 이상적이라고 논증하는 데 있다. 갈레오티는 공적 영역에서 관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정으로서 관용을 제안한다. 그러나 인정으로서 관용은 “돈키호테 같은” 헛된 꿈이고 심리 만족만 준다는 반론을 받는다. 대안은 비개입으로서 관용이다. 오스만 제국의 밀레트 시스템은 국가의 비개입으로서 관용의 역사 모델이다. 그러나 밀레트는 집단 안에서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 뉴위는 울타리로서 관용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유대인의 에루브를 그 모범 사례로 든다. 그러나 나는 울타리로서 관용이 개인의 인권을 전제하지 않는 모델이라고 논증한다. 나는 국가의 개입으로서 관용과 비개입으로서 관용의 철학 모델로 칸트의 상호 존중과 헤겔의 무관심으로서 관용을 분석하고 헤겔의 국가의 비개입으로서 관용이 관용의 이상이라고 논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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