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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진 (세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44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181 - 19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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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論文은 廉想涉의 後期長篇의 再評價를 위해 『未亡人』, 『花冠』 그리고 『代를 물려서』를 중심으로 만년의 廉想涉이 세 작품을 통해 어떠한 부분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것이 어떻게 소설로 형상화되었는가를 연구하였다. 世代葛藤 變化의 측면에서 『未亡人』은 主人公인 홍식과 명신의 최대 갈등요소인 결혼장애 담론이 주요 에피소드이다. 『花冠』에서는 賢母良妻型 영숙의 진가를 알아본 구세대인 진호의 부모가 주체적으로 신세대의 結婚을 확정한다. 그런데 『代를 물려서』는 전세대와 신세대가 대조되면서 새로운 세대가 삶을 모색하는 부분에서 意義를 갖는다. 廉想涉 後期소설에서는 세대 갈등 양상이 약화되었고 부모세대의 퇴보와 신세대의 삶의 모색이 작품에 노정되었다. 하지만 가부장적 권위가 염상섭 후기의 세 소설에도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작가의 일련적인 執筆方向이 나타났고, 그것은 廉想涉 後期 長篇小說의 特徵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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