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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미진 (서울불교대학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6권 제1호
발행연도
2024.1
수록면
649 - 66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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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업이 되는 분노를 불교적 관점에서 집단보다는 개인의 평온한 삶을 위하여 조절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다. 이는 도덕적인 당위성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의지가 발현되어 자신을 사랑하고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기도 한다. 분노는 해로운 마음이다. 불교적 관점에서 분노는 세 가지 해로운 마음 중에서 성냄에 속한다. 성냄은 악의를 의도로 가진다. 악의는 불만족에서 비롯된다. 따라서불만족이라는 악의가 초래하는 분노적 행위들은 개인의 삶과 타인의 삶을 모두 파괴하게 된다. 집단생활을 해야만 하는 사회에서 분노의 문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사라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불교적 관점에서 볼 때 분노라는 괴로움을 미리 예방하고 다스린다면 본 논문의 목적인 개인의 평온한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해 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불교적 관점에서 먼저 분노의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분노조절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어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는 예방적 관점으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반조하기와 환경조성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분노가 일어났을 때 그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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