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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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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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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예문동양사상연구원 오늘의 동양사상 오늘의동양사상 제16호
발행연도
2007.4
수록면
83 - 104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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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좌파와 이탁오의 사상은 개인의 자유의 인정과 사적 소유를 추구하였다는 면에서 당대에 위험한 사상, 혹세무민의 불온사상으로 간주되었다. 이 때문에 그들은 당대에 매우 위험한 인물로 지목되어 비판받는다. 개인의 사적 욕망을 앞세우는 사상을 말하고 그러한 삶의 방식을 강조하였다는 점에서 그들의 사상은 반사회적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사상이 단지 개체성과 사적 욕망만을 강조하고 공동체의 화합이나 공동선의 문제는 도외시하였다는 논의는 너무나 단순한 논리라는 것이 이 글의 기본 전제이다. 개인의 주체성과 개인의 사적 욕망이 강조되는 속에서도 공동체와의 합일과 조화의식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양명좌파와 이탁오의 사상이 지니는 특징을 사적욕망의 인정과 개인의 주체적 의식 고양으로 두면서도, 그것을 개인에 관한 관심으로만 두지 않고 그 안에서 공동체적 주체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목차

1. 머리말
2. 양명좌파의 개별주체와 공동체적 주체
3. 이탁오의 개별 주체와 공동체적 주체
4. 맺음말
참고문헌
영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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