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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철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22호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105 - 137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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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트겐슈타인의 『확실성에 관하여』의 핵심을 앎의 문법과 확실성의 본성에 대한 고찰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그것들이 지니는 몇 가지 의의를 살펴보고 있다. 우선 2절과 3절에서 앎의 개념과 관련된 문법에 대한 『탐구』의 고찰들과 그것들이 『확실성』에서 심화, 전개된 점들을 각각 살펴보고, 4절에서는 “나는 여기에 손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식의 이른바 무어의 명제들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비판이 그러한 고찰들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5절에서는 그가 무어에 대한 비판적 논의와 연관해 확실성의 본성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점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절에서는 앎과 구별되는 ‘객관적’ 확실성의 본성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고찰들이 갖는 함축 또는 의의를 회의주의, 탈초월화 경향, 실용주의, 상대주의와 같은 주제들과 관련해서 간략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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