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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2007년 통합학술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07.8
수록면
1 - 2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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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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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익의 성격구분과 지속성의 개념을 이용하여 은행업과 증권업의 현행 손익계산서 구조를 분석하고, 주요 이익구성요소의 차별적 지속성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손익계산서의 유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최근 발표된 기업회계기준서 제24호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Ⅱ(금융업)"에서는 (구)기준의 문제점들을 많이 해소하였으나, 현행 손익계산서 양식에서도 손익계산서 구조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판단기준인 이익의 성격구분(영업활동의 결과 대 재무활동의 결과 구분)과 이익의 지속성의 개념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 면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손익계산서 예시에는 금융업종별로 이익구성요소의 차별적 지속성에 배열이 고려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은행업과 증권업의 주요 이익구성요소를 식별하여 지속성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은행업의 경우 이자손익, 수수료손익, 단기매매증권처분손익의 지속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의 경우 수수료손익, 단기매매증권처분손익, 이자손익, 배당금및분배금의 지속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성 실증분석 결과를 보면 비금융업종의 경우 일시적 손익에 해당하는 유가증권, 외환, 파생상품관련이익이 지속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권업과 은행업 간에도 이익구성요소의 지속성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에서는 본 연구는 현행 손익계산서구조의 개념적 분석과 지속성에 대한 실증분석결과를 토대로 영업이익의 구분을 폐지하고 이익의 지속성을 고려한 손익계산서구조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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