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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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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지식과 정부에 대한 신뢰 변인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유성신 박현선 진범섭(홍익대학교)

DOI : 10.16914/kjapr.2016.18.2.237

UCI(KEPA) : I410-ECN-0101-2017-324-0007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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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메르스 예방 행위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검토하고자 병행과정 확장모델(EPPM)의 네 가지 변인에 개인적 특성 변인인 ‘주관적 지식’과 ‘정부에 대한 신뢰’ 변인을 추가하여 설문 조사(N = 206)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병행과정 확장 모델(EPPM)의 변인인 ‘지각된 취약성’, ‘지각된 심각성’, ‘자기 효능감’, ‘반응 효능감’이 메르스 예방 행위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메르스에 대한 주관적 지식이 예방 행동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병행과정 확장 모델(EPPM) 변인과 개인적 변인인 주관적 지식의 상호작용 결과, ‘반응효능감’과 ‘주관적 지식’이 상호작용을 통해 예방 행동 의도에 대해 조절 효과를 보여 주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관적 지식수준과 반응 효능감이 높을 때 메르스 예방 행위 의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에 대한 신뢰’의 조절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critical variables on the behavioral intention to protect against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These variables include 1) self- and response efficacy, and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severity of the extended parallel process model (EPPM), 2) subjective knowledge and trust in the government as individual factors, and 3) demographics. The study asked 206 (N=206) adults to respond to a survey that used convenience sampling in Daejeon City.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protective behavioral intention against the MERS would be more likely to b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high levels of self- and response efficacy,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severity, and subjective knowledge. Moreover, the interaction between response efficacy and subjective knowledge also significantly affected the behavioral intention. Specifically, when subjective knowledge and response efficacy were highly perceived, the behavioral intention were more likely to increase. However, the significant moderated effect of trust in the government did not occur.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논의
6. 한계점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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