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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순전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28집
발행연도
2016.8
수록면
137 - 163 (27page)
DOI
10.18694/KJP.2016.08.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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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맥다월의 철학적 논의를 분석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헤겔을 드러내고자 한다. 우선 맥다월이 어떻게 헤겔철학적 단서에 기초하여 ‘개념의 무경계성 테제’를 주장하는지, 그것을 가지고 칸트의 직관 표상에 대한 개념주의적 해석을 시도하는지, 이러한 해석을 통해 ‘정합론과 토대론 사이의 끊임없는 동요’라는 현대영미철학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지를 소개한다. 그 다음 맥다월이 어떻게 칸트 물자체 개념과 형식적 자기의식 개념을 제거하면서 제2자연의 자연주의를 통해 개념의 무경계성 테제를 완성하는지를 서술한다. 그럼으로써 본 논문은 맥다월의 철학이 헤겔 철학에 대한 현대적 변형의 한 형태임을 논증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논의의 틀: 정합론과 소여의 신화, 근거의 공간과 인과의 공간, 칸트의 직관표상의 개념주의적 해석
3. 칸트에 대한 개념주의적 해석과 개념의 무경계성 테제
4. 칸트의 물자체와 형식적 자기의식의 부정
5.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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