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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희 (건국대)
저널정보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73집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99 - 134 (36page)
DOI
10.35851/PCP.2017.06.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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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강한) 인공지능이 (어떠한) 몸을 지녀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다시 말해, (강한) 인공지능 구현 조건인 ‘의미 생성’ 문제와 관련하여, ‘체화’가 어떠한 의미인지 현상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른바 ‘체화된 인지’의 입장에서 인공지능의 ‘몸’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이를 현상학의 ‘몸’ 개념과 연결시킨다. 현상학에서 몸은 키네스테제의 주체로서 자기의식/세계의식 창발의 토대이다. 이러한 분석을 인공지능에 적용하여, 본고는 감각/운동 신체라는 ‘유기체 체화’에 기초할 때 비로소 (강한)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며
2. EAI
3. EC의 체화 개념
4. 현상학의 체화 개념
5. 의식의 발생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
6. EAI 체화 개념에의 함의
7.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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