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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趙榮濟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고대사연구 한국고대사연구 제87호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163 - 186 (24page)
DOI
10.37331/JKAH.2017.09.8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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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국권에 속하는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고분군들에서 출토되고 있는 금속유물에 대하여 출토빈도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무기의 일종으로 파악되고 있는 대도와 철모가 적어도 무덤에 부장될 때는 그러한 기능을 상실하고 피장자의 신분을 상징하는 위의구일 가능성이 높음을 극히 낮은 출토빈도를 통해 살펴보았다.
아울러 가라국 중심고분군인 지산동고분군에서 도·모·촉과 같은 무기의 출토빈도가 낮음에 비해 옥전고분군과 양전리고분군에서 이러한 유물의 출토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 대하여 옥전고분군 피장자들은 가야소국인 다라국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무장력을 갖추었을 가능성과 결코 높은 신분 소유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양전리고분군에서 무기의 출토빈도가 높은 이유를 이들이 가라국내의 전문 전사집단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정해 보았다.
그리고 생초와 반계제고분군 피장자들은 각각 그 아래에 평촌과 봉계리고분군을 축조한 하위집단을 거느린 지방행정의 중심을 담당했을 것으로 보았으며, 이들 고분군에서 다량의 관정이 출토되는 이유는 가라국과 백제와의 친연관계에서 찾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金屬遺物의 副葬相과 遺物의 性格
Ⅲ. 加羅國圈 古墳群의 性格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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