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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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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07집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41 - 17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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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의 「선험적 변증론」에서 제시한 네 개의 이율배반 중에서 제3이율배반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제3 이율배반은 『순수이성비판』의 체계상 한편으로는 이론이성의 인식의 범위를 제한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실천철학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칸트는 자유가 있다는 정립의 주장은 예지계에 대해 타당하고, 자유는 없고 오직 인과법칙만이 인정될 수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반정립은 경험계에 대해 타당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제3이율배반에 대한 이런 해결은 그의 선험적 관념론에 근거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본 논문에서 선험적 관념론이 옳다면 제3이율배반에 대한 칸트의 해결이 잘못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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