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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인규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문화콘텐츠연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통권 제17집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127 - 149 (23page)
DOI
10.24174/jicc.2019.06.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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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의 외주 쿼터는 1990년대 초에 처음 도입되었다. 정부는 영상산업의 기반을 넓히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제고하면서 독립제작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외주 쿼터는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초기와 비교하여 독립제작사의 수는 대폭 늘었지만 대다수는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외주 쿼터를 시작한 영국의 경우는 달랐다. 2000년대 중반부터 영국의 독립제작사들은 성장하고 있고 전체 방송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같은 목표를 설정했던 외주 정책이 양국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낳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에서 독립제작이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살펴보고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 결과, 외주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독립제작부문의 협상력 제고가 긴요하다. 정책 당국은 조정자로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무엇보다 입법적 뒷받침에 나서야 할 것이고 독립제작사들도 PACT와 같은 대표기구를 통해 결집된 목소리로 협상력을 높여야 할 것이다.

목차

Ⅰ. 문제제기
Ⅱ. 독립제작 활성화에 대한 논의
Ⅲ. 영국의 독립제작 활성화
Ⅳ. 한국 독립제작 부문의 영세성 탈피를 위한 과제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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