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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Catherine Rapin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69집
발행연도
2019.8
수록면
1 - 35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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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장-뤽 라갸르스의 희곡 〈단지 세상의 끝〉으로 올해 서울에서 공연을 하기 까지 오랫동안 이끌어 온 주제에 대한 생각의 최종 단계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 연구는 주인공 루이의 존재-부재 중심으로 쓰여진 ‘몇몇 흔적들’, 즉 텍스트와 무대 사이에 있는 ‘몇몇 흔적들’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본 연구는 텍스트 공간과 무대 공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보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래서 연습실에서 무대장치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 전까지 우리의 생각을 이끌어간 출발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부재의 끝자락에 있는 한 인물의 복합성.

목차

국문요약
Ⅰ. Louis un personnage ambigu
Ⅱ. L’ambiguité du lieu scénique
CONCLUSION
Bibliographie
Résumé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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