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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형철 (충북대학교) 안희준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2019년 제21회 융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19.8
수록면
1,370 - 1,399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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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권성향 투자에 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과잉낙관, 자기과신과 같은 비이성적 투자행태가 주식의 복권성향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지 더 나아가 주식시장의 정보환경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살펴본다. 그 확률이 매우 작더라도 매우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식의 복권성향 정도를 수익률의 왜도, 고유위험, 주식가격의 크기를 기초로 정의한다. 이 복권성향의 크기가 평가이익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매수 비율이 높아지고, 손실 상황에서 매도 비율이 높아지는 등 서로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개인투자자의 복권성향 주식에 대한 투자와 비이성적 투자행태 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더불어 개인투자자의 자기과신 행태가 복권성향 투자성과에 영향을 주는지 역시 살펴본다. 나아가 이러한 개인투자자의 행태가 정보투자자의 정보이용 동기를 자극하여 주식시장 정보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18년 기간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예상과 일치하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복권성향이 큰 종목일수록, 투자자의 자기과신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비유동성 및 역선택 비용의 크기가 크며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에 따라서 복권성향 주식과 자기과신 간의 관계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개인투자자의 복권성향 투자에 있어서 과잉낙관, 자기과신과 같은 비이성적 투자행태를 발견할 수 있었고, 나아가 주식시장의 정보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가설 설정
Ⅲ.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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