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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외국어교육연구 외국어교육연구 제32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81 - 19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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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교육이 국어교육과 달리 필수성과 용이성이라는 언어 외적 직관에 의해 어법범주라는 새로운 언어범주를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음을 구체적인 한국어교재 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논의하는 데 있다. 국어교육에서 어휘범주와 문법범주의 이분체계를 전제한다면, 한국어교육에서는 어휘범주와 어법범주, 문법범주의 삼분체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법범주는 의사소통에서의 필수성에 근거한 어법범주 유형Ⅰ과 학습에서의 용이성에 바탕을 둔 어법범주 유형Ⅱ로 나뉜다. 본고에서는 이들 두 가지 유형이 3종의 한국어교재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어법범주 유형Ⅰ은 초급 교재에서 체언의 8가지, 용언의 2가지, 수식언의 4가지로 실현되어 있었다. 어법범주 유형Ⅱ는 1급 교재에서는 2차원부터 5차원까지의 복합형태로 나타나며 총 15개 타입과 51개 토큰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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